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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
횡성군과 영월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
한도액을 상향 조정하는 등 지역화폐 사용
활성화에 나섭니다.

횡성군은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
100만 원으로, 영월군은 60만 원에서
100만 원으로 각각 올리고,

횡성은 적립금 환급률도 기존 10%에서
15%로 확대합니다.

이밖에 영월군은 연간 한도액은 6백만 원에서
8백만 원으로, 추석이 있는 9월과 군민의날이
있는 11월 월 한도액을 100만 원으로 늘립니다.

두 곳 모두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
혜택을 받는데 제한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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